최근 며칠간 연길시 일부 시민들은 연길 도시구역 일부 도로구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건지, 안전우환은 없는지에 대해 반영했다. 

11월 13일, 기자는 연길시도관천연가스 공급을 책임진 장춘천연가스(연길)유한회사에 해당 문제를 반영했다. 해당 회사 책임자에 의하면 이달 11일 이래 해당 회사는 가스냄새가 난다는 시민들의 신고전화를 륙속 접수하였는바 신속히 기술일군을 현장으로 파견해 조사를 진행했는데 가스가 류출될 가능성은 배제했다. 

장춘가스 (연길)유한회사 부경리 양도:

"11일부터 우리는 아빠트단지 복도와 밖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전문일군을 파견해 점검했습니다. 때문에 사용호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후 기자는 연길시공용사업봉사중심을 찾았다. 해당 중심은 연길시 열공급과 가스업종의 주관부문이다. 조사결과 최근 일부 열공급회사의 열전환소에서 열공급용수 류실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루수원인을 찾기 위해 사업일군이 “악취제”를 넣었는데 열공급도관의 물이 하수도관으로 배출되면서 냄새가 공기중에 퍼지게 되였는데 해당 냄새는 인체에 위해성이 없다고 한다. 한편 관련부문에서는 광범한 열사용호들은 사사로이 열공급 도관의 물을 방류하지 않음으로써 열전환소의 정상적인 운행에 보장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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