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조선내전이 폭발했다. 27일, 미국은 해군과 공군을 파견해 조선내정에 무장 간섭하고 조선전쟁을 확대했으며 해군 제7함대가 중국령토 대만연해로 출동하도록 명령하고 무력으로 중국인민이 대만을 해방시키는 것을 저지했다. 28일, 주은래는 우리 나라 정부를 대표해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정부가 조선, 대만을 침략하고 아세아주 사무에 간섭한 죄행을 강렬히 질책했다. 

1954년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주은래는 초청에 응해 선후로 인도와 먄마를 방문하고 중국-인도, 중국-먄마 량국 총리 련합성명을 발표했으며 평화공존 다섯가지 원칙을 중국-인도, 중국-먄마 관계를 지도하는 기본준칙으로 한다고 선포했다. 

1988년

6월 25일, 국무원은 《중화인민공화국 사영기업 잠행조례》를 반포했다. 《조례》는 사영기업이 사회주의 공유제 경제의 보충이며 국가가 사영기업을 보호하는 합법적 권익임을 확인했다. 

2003년

6월 25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림업발전을 다그칠 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2017년

6월 25일, 중국표준동력렬차조가 ‘부흥호’로 명명됐으며 26일 운행에 투입됐다. 중국고속동력렬차조 기술이 전면 자주화를 실현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5년 6월 25일, 팔로군 기중부대는 하북 헌현을 점령했다. 사진은 부대가 용감하게 성벽을 등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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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