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08일 11: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최근 연길시의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현재 정규적인 과외지도학습반은 주말에 수업하지 못하게 하니 집에서 몰래 수업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명사원 보행거리의 한 작문반은 독서회, 서예회로 이름을 고치고 주말 뿐만아니라 명절에도 수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길시교육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명사원의 두개 기구는 9월 4일 련합집법과정에서 이미 문을 닫게 하고 학생들을 타당하게 배치하는 한편 학비를 돌려주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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