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0-24시까지 연변주 훈춘시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4례(경증)와 무증상 감염병례 4례가 보고되였다.

확진병례1은 훈춘시 모기업 종업원으로 2월 28일 7시 36분에 G3650편 고속렬차편으로 훈춘에서 연길에 왔고 10시 39분에 C1009편 고속렬차편으로 훈춘에 돌아갔다.10개 샘플을 한조로 도착 즉시 핵산검측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 양성으로 의심되였고 주 및 시 전문가조의 협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경증으로 결론내렸다.

확진병례2는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으로  진단되였다.

확진병례3은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으로  진단되였다.

확진병례4는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으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병례1은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병례2는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병례3은 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병례4는 병례1의 부친으로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핵산검측 초기선별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당면 '국외 류입 방지와 국내 반등 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고 백신접종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광범한 군중은 백신을 적극 접종하고 상시화 예방통제의식을 수립하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집결하지 않기 등 조치를 견지함으로써 감염위험을 낮추기를 바란다.

(연변주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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