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 전 주는 전신인터넷사기사건 23건을 립건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203.8만원에 달한다.

전형사건:

연변주내에서 '허위구매(刷单返利)' 류형의 사기사건 8건이 발생해 인민페로 도합 105.1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사기수단:

사기군은 '허위구매' 업무 절차를 련습한다는 명목으로 100원 정도의 상품을 구매하게 하고 구매에 성공한 후 사기군은 빠르게 상품구매 원금과 수수료를 반환하여 점차 신뢰를 얻게 된다. 그후 각종 시스템 고장, 계좌이체 지연, 계좌 동결 등의 리유로 지정된 사기 계좌로 이체하도록 유도하여 사기를 실시한다.

알림:

96110은 공안기관 조기경보전화이므로 이 번호로 전화 올 경우 꼭 받기 바란다. 사기를 방지하려면 모바일 앱스토어를 통해 국가반사기중심 APP를 다운로드하고 등록하시기 바란다.

경찰 제시:

1. '허위구매'는 모두 사기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복지 그룹'은 사실 불법분자들이 알심들여 계획한 '함정'이며, 그 '그룹 친구'들도 모두 사기군이다. 모두 경각성을 높이고 함부로 믿지 않고 계좌이체하지 않음으로써 불법분자들이 틈 탈 기회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

2. 인터넷 허위구매 자체가 일종의 위법 행위이다. 일체 자금 지불을 요구하는 인터넷 허위구매는 모두 사기이다. '허위구매', '허위구매신용' 등 인터넷 아르바이트 광고를 접했을 때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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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