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안도현은 성, 주 육우산업정책을 세분화하고 실화하여 정책합력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협조, 보험개입, 은행대출 등 새로운 방식을 솔선 탐색하고 실시하여 양식업자들의 근심을 해결함으로써 안도현 육우양식은 량호한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다.

육우양식는 명월진 유민촌의 주요 치부산업이다. 이전에는 양우보험이 없었고 소 한마리 값은 1, 2만원이며 일단 병에 걸려 죽으면 전부 스스로 부담해야 했다. 양식업자의 경제리익이 손실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도로 보장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하기 위해 현정부에서는 안화보험, 태평양보험, 생명보험과 재산보험 등 4개 보험회사를 적극 협조하여 보험대상에 부합되는 육우를 모두 보험가입범위에 포함시키고 국가보험정책을 엄격히 실시하였다. 소를 보험에 가입시킨 후로 촌민들은 '안정감'을 가지게 되였다.

채문파 안도현 명월진 유민촌 당지부 서기

"육우보험이 있게 되였습니다. 한마리당 보험료가 100원이고 배상청구도 빠르며 배상청구금액도 최고 1만5000원에 달합니다. 촌민들은 마음속에 보장이 있어 소를 더 많이 기릅니다."

이와 동시에 안도현에서는 금융부문을 조직하여 ‘가금생체담보대출’, ‘온마을신용공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천만마리육우건설공정활동을 돕고 ‘길목양광대출’, ‘중은길목대출’, ‘농업대부통’, ‘길목e대출’, ‘농업담보통’, ‘혜농e대출’ 등 육우전용금융상품의 포괄범위를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자금이 농가에 류입되는 ‘최후 1킬로메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더욱 많은 육우 사육농가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하미연 안도농촌상업은행 소매업무부 고객경리

"지금까지 안도농촌상업은행이 지급한 육우산업대출금은 루계로 2억2891만원이고 해당되는 육우은 약 2만1170마리이며 그중 생체담보대출금이 3404만원이고 담보육우가 4528마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안도현의 상반기 육우보험은 2.78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고 육우대출은 총 1억 7500 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해 육우산업발전이 ‘일차선’ 에 진입하도록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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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안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