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2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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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길림 북경상회에서 기증한 100톤의 애심 입쌀이 연변에서부터 무한으로 운송되여 호북의 "전염병 대처"사업에 조력하게 되였다. CCTV-1의 《국내외뉴스》와 CCTV-13의 《뉴스생방송실》 프로에서 이를 보도했다.
2월 9일 오전, 북경 길림기업상회에서 기증한 100톤의 길림 연변 입쌀이 3박 2일에 거쳐 호북 무한에 도착하였다. 하역과 인수인계 절차가 순리롭게 마무리 된후 이번 입쌀은 무한병원 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일군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리성국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