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7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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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이날 오전 9시까지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하루전날 오후 4시 기준에 비해 334명 추가되여 총 확진자는 159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은 26일 브리핑에서 한국 국내 감염자 사망률은 1%이며 사망병례는 주로 고령자 혹은 기초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집중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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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