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26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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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연길교통운수관리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인민군중의 생명안전 및 신체건강을 위해 연길시는 래일(27일)부터 타성 및 전염병 발생지역간 도로 려객운송을 일시 중단하게 된다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회복시간은 따로 통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연변동북아려객운송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시정부의 연구를 거쳐 지금부터 장춘, 송원, 구태, 청도, 림이, 위해, 목단강, 가목사, 계서, 동녕 선로의 모든 려객운송 업무를 일시 중단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뻐스표판매를 중지했으며 이미 예매한 표는 무조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상술한 선로 외 주내 각 현시로 통하는 뻐스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출처: 연변뉴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