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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련휴 관광, 돈 절약 묘수는?

2020년09월25일 15:48
출처: 길림신문  

절정기 피한다

남보다 일찍이 떠나지 않으면 좀 늦게 떠나서 절정기를 피한다. 항공권, 주숙비도 절약할 수 있다.

북경에서 삼아를 가는 항공권을 례로 들면, 9월 28일 14시 10분 (대흥공항)—18시 50분(봉황공항) 항공편의 항공권 값은 1,280원이나 10월 1일의 항공권 값은 3,350원이다. 10월 3일에는 1,340원이다.

풍경구 입장권 인하 지역만 관광

목적지를 잘 선택하면 풍경구 입장권값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관광객들을 끌기 위해 각지에서는 입장권 우대조치를 대고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무료 입장이다. 전국적으로 1,500여개 풍경구에서 입장권을 무료 혹은 할인한다.  

호북에서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전성 A급 관광풍경구를 모두 무료 개방하는데 이를 금년 년말 까지 실행한다.

9월 6일에서 11월 10일까지 신강 알타이지역에서는 카나스 등 모든 A급 풍경구를 포함해 무료 개방한다. 흑룡강에서는 ‘10.1’황금주 기간 정도부동하게 73개 A급 풍경구의 입장권을 할인해준다.

소비권 리용 

공개적으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20여개 성, 시 정부에서 관광우대권을 발급하는 데 절강, 광동, 강소, 상해, 료녕, 귀주, 섬서, 천진, 길림, 흑룡강 등 지역들이다.

이중에서 절강은 5억원의 문화관광소비권을 발급한다.

길림성에서는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번째로 되는 소비권 판매행사를 벌이는데 문화관광 소비권 자금이 총 1,000만원이다.

판촉행사 통해 절약 

일부 관광기업에서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가지 판촉행사 등을 조직한다.  

례를 들면 상해 디즈니 입장권 값은 보조 후 199원, 이는 보기 드문 싼값이다. 고궁, 장륭휴가구, 해창해양공원 등 풍경구에서도 50% 할인한다.

자가운전 관광 기름값 보조

최근, 신강 카스에서는 자가운전 관광객들에게 가치가 총 100만원 되는 기름표 만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자가운전 관광객들은 카스 국제자가용차 캠핑차 영지에서 변경 통행증을 보이기만 하면 100원짜리 기름표를 가질 수 있다.


출처: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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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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