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 한 시민은 연변 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공원관리에 관한 자문을 해왔다. “연길인민공원은 현재 이미 일부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장소로 바뀌고있습니다. 날마다 아침이면 고정된 몇몇 사람들이 개에게 목줄을 착용하지도 않고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있는데 개의 배설물은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연길인민공원은 연길시의 명함장으로서 현재 매우 아름답게 건설되고있습니다. 개를 산책시키는 이런 사람들이 문명을 파괴하는 이런 행위를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이에 연길시림업국은 아래와 같이 답하였다.

“연길시 인민공원 집법중대에서는 공원에 대한 순라검사 회수를 강화하여 원내의 문명하지 못한 행위와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개를 산책시키는 등 행위를 발견하면 인차 제지하고 타이르는 등 방식으로 집법하려 합니다. 인민공원관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리해에 감사드립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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