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7월07일 09:39
7월 2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공안교통관리 12가지 편리조치가 6월 1일 실시 이래 이미 3000여만명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는데 150여만명 군중들이 전자운전면허를 수령했다고 한다. 이외 수속자료를 간소화하여 증건사용 편리도를 향상시켰고 화물운수, 자동차임대, 보험구매 등 업계에 광범위하게 응용되여 군중들의 운전출행에 편리를 제공했고 기업의 업계발전에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달이래 정무 간소화 조치는 순리롭게 실시되였는 바 군중들의 ‘관건적인 작은 일’을 해결해줬다. 운전면허시험 절차가 보완되였고 소형 자동기어자동차 과목2 시험항목이 5가지에서 4가지로 감소되고 시험과목사이 시간이 대폭 단축되여 54.4만명의 수험생들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향유했다. 이외 도시 낡은 아빠트 주민들의 ‘주차가 힘든’ 문제도 진일보 해결되였는 바 900여개 시(현)에서는 5000여갈래 야간, 주말, 휴가 주차도로구간을 확정하여 80여만대 차량에 주차편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