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12일 09:35
12월 3일, 료녕성 심양시 리론과 임하는 관광을 열애하는 90년대생 부부이다.
2년전 안해 임하의 임신 5개월부터 그들은 관광을 떠나기 시작했다.
현재 식구 셋은 이미 150여개 도시를 다녔다! 엄마는 아이가 대자연속에서 자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느 책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아버지 리론은“관광으로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이고 딸을 자신의 어깨에 앉혀보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식구 셋이 캠핑카 밖에 나란히 앉아 해볕을 쬐는 모습은 꽤나 사랑스러운 장면이지만 영상은 인터넷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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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육아법이 대단하다며 젊은 부부의 행위를 찬상했다
한 네티즌: 부모 도움없이 단둘이 육아할 수 있다는건 대단한 일입니다.
다른 네티즌: 육아에서 필요한 부분은 감화력입니다.
또 다른 네티즌: “이같은 장거리 려행은 나어린 아이에게 아무런 의의가 없다!”
이같이 젊은 부부의 육아법에 질의를 던지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아이가 너무 어립니다... 어린애들은 기억력조차 없습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아무 것도 모릅니다" , "부모는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할테지만 아이에게는 역할이 크지 않고 도리여 아이의 성장에 위험을 가져다줍니다"
젊은 부부를 부러워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한 네티즌: 출근하지 않는 이 한가지 만으로 부럽기만 합니다. 다른 네티즌:결국 돈때문입니다. 저도 출근하지 않고 매일 자녀와 려행 떠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돈 많으니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여러분들은 젊은 부부의 육아리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장춘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