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9월 6일 섬감녕혁명근거지의 쏘베트정부가 섬감녕변구정부(1937년 11월-1938년 1월 섬감녕특별구정부)로 정식 개칭되고 림백거가 주석을 맡았다. 섬감녕변구는 중공중앙소재지이고 인민 항일전쟁의 정치지도중심이며 팔로군, 신사군과 기타 인민 항일무장의 전략적 총후방이였다. 중공중앙은 변구를 공고히 하고 건설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는바 변구를 전국 항일민주의 모범구로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1963년 

9월 6일부터 27일까지 중공중앙은 북경에서 사업회의를 소집하고 농촌사업과 1964년 국민경제계획 등 문제를 토론함과 아울러 공업발전 방침문제를 중점 토론했다.

1991년 

9월 6일 중공중앙은 <청년간부 양성 교양을 다잡을 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2007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제1회 여름철 다보스포럼이 료녕 대련에서 개최되였다. 그후 포럼년회는 천진과 대련에서 번갈아 열렸다. 

력사적인 순간

1949년 9월 청해 서녕이 해방되였다. 사진은 인민해방군대렬이 서녕 도시구역으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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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