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CCTV 뉴스 생방송,설 분위기 넘치는 연변주 최대 민족특색시장을 가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CCTV 뉴스 생방송,설 분위기 넘치는 연변주 최대 민족특색시장을 가다

2023년01월11일 10:5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월 10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개국의 해에 중국을 보다》 생방송 프로그램 기자들이 연길서시장을 찾아 네티즌들과 함께 근 100년 력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 최대 종합무역시장을 돌아보았다.

근 10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연길시의 서시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가장 큰 공동교역시장이며 당지 주민들이 설준비물을 구입하는 중요한 장소일뿐만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조선족의 풍토인정을 느껴보고 조선족 음식을 맛보는 필수방문지이기도 하다. 1월 10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뉴스 클라이언트(客户端) ‘개국지년에 중국을 보다'(开局之年看中国)특집프로에서는 생방송으로 연길시서시장을 전국인민들에게 선보이면서 서시장에서의 사람사는 모습과 냄새를 느끼게 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방송 APP 다운로드

[편집:kim599]
태그: 100  TV  10  APP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