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 주적으로 전신 인터넷 사기사건 도합 12건이 발생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84.9만원에 달한다.

전형 사례: 

주내에서 발생한 '전자상 거래 물류 고객서비스 사칭' 류형의 사기는 6건이였는데 손실액이 도합 21.9만원에 달한다.

사기 수단:

사기군은 전자상 거래 고객서비스 혹은 택배 물류 고객서비스로 사칭하여 피해자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이 문제가 생겼다고 속이고 금액환불, 배상, 세금환불 등 리유로 피해자더러 '배상 고객서비스'의 위챗, QQ를 추가하게 함과 아울러 허위 금액환불 배상 사이트에서 은행카드 혹은 핸드폰 인증코드 등 정보를 알아낸 후 피해자의 은행카드에서 돈을 전부 가져간다. 

알림: 

96110은 공안기관 조기경보전화이므로 이 번호로 전화올 경우 꼭 받기 바란다. 핸드폰응용상점에서 국가반사기중심APP을 다운로드하고 등록하여 반사기, 사기방지를 할 수 있다.

경찰 제시:

1. 전자상 거래 플랫폼, 은행, 금융기구의 사업일군은 사용자더러 어떠한 입금조작을 하게 하지 않는다. 입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면 경각성을 높이고 상대방의 신분을 참답게 확인해야 한다.

2. 정상적인 인터넷구매 금액환불 배상금은 직접 구매자가 지급할때 사용된 은행카드 혹은 제3측 지급계좌로 반환된다. 사용자더러 기타 조작을 하게 하거나 APP를 다운하여 기타 기능을 개통하게 하는 것은 모두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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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