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2023년 10월 16일 리모는 번호 끝자리가 X28인 승용차를 몰고 돈화시 한장향정부 문앞을 지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는데 혈중알콜농도는 180mg/100ml로 취중운전에 해당됐다. 사건은 현재 진일보 처리중에 있다. 

사례2

2023년 9월 3일 소모는 번호 끝자리가 719인 트럭을 몰고 302국도를 달리다가 돈화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는데 혈중 알콜농도는 45mg/100ml에 달했다. 민경들은 소모의 음주운전 위법행위에 대해 벌점 12점, 면허증 6개월 압류,  2000원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사례3

2023년 10월 9일 한모는 번호판이 없는 삼륜 오토바이를 몰고 황니허림업국 부근 도로를 달리다가 교통경찰의 검사를 받게 되였는데 혈중 알콜농도는 24mg/100ml에 달했다. 민경들은 한모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위법행위에 대해 2,500원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사례4

2023년 9월 21일 관모는 소형트럭을 몰고 돈화시 강동운재도 부근에서 달리다가 민경의 검사를 받았는데 혈중 알콜농도는 34mg/100ml에 달했다. 민경들은 관모에게 행정벌금 2000원, 벌점 12점, 면허증 6개월 압류의 처벌을 안겼다. 

사례5

2023년 10월 18일 림모는 음주후 번호판이 없는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화강거리 중림주유소 문앞을 지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는데 혈중 알콜농도는 31mg/100ml에 달했고 전동 오토바이와 면허증 종류도 부합되지 않았다. 민경들은 림모에게 행정벌금 2500원, 면허증 6개월 압류의 처벌을 안겼다. 

사례6

2023년 10월 19일 동모는 번호 끝자리가 791인 소형 일반 뻐스를 몰고 학부거리 제3소학 남쪽 골목을 지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는데 혈중 알콜 농도는 32mg/100ml에 달했다. 민경들은 동모에게 행정벌금 2000원, 면허증 6개월 압류의 처벌을 안겼다.  

사례7

2023년 10월 7일 돈화시교통경찰대대 안명호중대 민경들은 돈화시 관지진 동전자촌 부근에서 순라하다가 곽모가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후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37mg/100ml였다. 민경들은 곽모에게 행정벌금 2500원을 안겼다.  

알콜은 인체의 기능을 마비시키는데 시각, 촉각, 판단과 조작 능력에 영향을 주게 되고 따라서 운전시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광범한 운전자들은 상술한 사고의 교훈을 섭취하고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고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기하며 요행을 바라지 말고 술을 마신 후에는 절대 차를 운전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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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돈화시공안국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