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청단중앙, 응급관리부에서는 련합으로 통지를 발부해 486개 집체가 2023년도 전국 청년안전생산 시범일터로 되였음을 인정했다. 그중 연변주소방구조지대 돈화소방구조대대가 연변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전국청년안전생산시범일터 창건활동은 공청단중앙, 응급관리부에서 련합으로 조직전개하는 안전생산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군중성 실천활동이다. 다년래, 전국청년안전생산 시범일터 창건활동은 사업기제를 부단히 건전히 하고 내용담체를 혁신하며 기층활력을 불러일으켰는바 공청단이 광범한 청년을 인솔하여 안전생산사업에 참여하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담체 및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되였다.

돈화시소방구조대대에서 청년돌격대를 설립하여 11,957평방킬로메터, 20개 향진 가두의 39만명 군중의 화재구조와 긴급구조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돈화시소방구조대대 전체 장병은 시종 사명을 짊어지고 초심을 잊지 않으며 용감히 전진하면서 10여점의 기자재 장비를 혁신적으로 연구개발했으며 전국과 전 성의 구조시합에서 여러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는바 길림성의 제1진 '성급소방구조소'이기도 하다. 2023년에는 각종 화재진압 전투, 홍수방지 위험대처, 사회 구조, 안전보장 근무 등 800여건을 완성하였고 '5.17' 돈백고속철 재건 턴넬 화재, '7.18' 홍수방지 위험대처 등 긴급 위험 임무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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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소방구조지대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