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자문했다.

"저는 연길시에서 택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차량 우의 LED 스크린에서 줄곧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이 LED 스크린은 매우 전기를 랑비하고 있어 차량 축전기 수명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제 차인데 다른 사람의 광고가 나가고 있는 점이 합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에 연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순유택시가 운영될 때 반드시 운영 관련 시설설비가 사용되여야 합니다. 연길시 택시차량 운영 시설설비는 정부 입찰종목에 속하고 정부에서 출자하여 구입함과 아울러 모든 차량에 무료로 설치, 사용하도록 했으며 시설설비의 일상 보수, 수리는 경영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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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