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7월10일 08:51
출처: 인민넷 조문판
최근 강소 소주 곤산의 한 남성이 스쿠터를 운전하여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을 때 곽모가 운전한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서 그의 몸에 흙탕물을 튕겼다. 이 남성은 즉각 110에 신고했고 민경은 카메라판독을 통해 이 차량의 2가지 교통위법행위를 확인했다. 차량은 비기동차량도로에서 운전했고 더우기 물이 고인 곳을 지나갈 때 감속을 하지 않은 것이다. 최종, 곽모의 2가지 위법행위는 50원의 벌금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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