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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실직자 조급해하지 말것! 이런 보조금 신청 가능

2022년05월16일 14:16
출처: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12일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실업보험금, 기본의료보험료 대납, 가격림시수당 등 상규적인 실업자생활대우 지급을 지속적으로 잘하는 토대에서 우리 나라는 실업보험보장 단계별 확대정책을 1년 더 실시해 실업보험금기준을 최저임금기준의 90%까지 점차 인상하게 된다고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실업보험사 사장 계정(桂桢)은 브리핑에서 보험에 가입한 지 1년이 되고 본인의 의사에 의한 취업 중단이 아닌 실직자에게 실업보험금을 지급하고 실업보험금 수령기간이 만료되고 법정 퇴직년령이 1년 미만인 고령의 실직자에게는 법정 퇴직년령까지 계속 실업보험금를 지급하며 보험에 가입한 지 1년이 되는 실직 농민공에게는 일차성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실업보험금 수령기간이 만료되였지만 여전히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 실업보험금 수령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보험가입 실직자에게는 실업보조금을 발급하고 보험에 가입한 지 만 1년이 되지 않는 실직 농민공에게는 림시생활보조금을 발급한다.

계정은 "다음 단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새로운 취급모식을 전면적으로 보급하여 실직자가 보다 편리하게 실업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째는 ‘현장 출석 없이 수령 가능’하다. 인터넷취급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바 실직자는 국가사회보험 공공서비스플랫폼 전국통일입구에 접속하거나 전자사회보험카드, 모바일 12333 등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식채널을 통하거나 각 지역의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의 홈페이지, 공식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둘째는 '증명자료 없이 취급 가능’하다. 증명서류, 신청기간, 결박조건, 부가의무를 전면 취소하고 실직자는 실직증명을 제공하거나 개인보관서류를 이전하거나 현장에 출석할 필요가 없이 신분증이나 사회보험카드만으로 수령신청을 할 수 있다.

셋째는 '등록 없이 발급 가능'하다. 신청단계를 최적화 하는 바 실직자는 실업보험금을 신청할 때 먼저 지급한 후 실업등록을 할 수 있으며 실업보험금를 신청할 때 실업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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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12333  桂桢  1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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