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9월26일 09:5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반영했다.
"공원 륙교가 건설된 지 한참 되는데 매번 이곳을 지날 때 청소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종이쪼각, 담배꽁초 등 쓰레기도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관련 부문에서 책임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환경위생과 사업일군이 9월 20일 소구인과 련계를 취했습니다. 환경위생회사의 회답: 공원 인행륙교의 위생청결사업은 지난 9월 19일에 정식으로 환경위생회사에서 책임지도록 교부했습니다.(초반에는 환경위생회사에 교부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위생회사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륙교에 쓰레기통을 설치했으며 환경미화원을 배치해 일상환경미화사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회답부문: 환경위생과, 부문 책임자: 두홍림, 집행인: 류예, 전화: 253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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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오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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