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11일 14:3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연길시 개발구 천지신촌 B구의 주차장이 1층 주민의 주방으로 됐습니다. 냄새가 우층까지 올라와 우층 주민들은 창문도 열지 못합니다. 단속해주십시오." 라고 반영했다.
이에 연길시 건공가두 판사처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이미 현장에 가서 소통했습니다. 해당 주민은 이틀내에 주방도구들을 철거하겠다고 약속했고 이웃에 불리한 영향을 끼친데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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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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