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4일 13:4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최근 한 네티즌이 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문의했다.
“11월 18일 아침 8시, 저는 도문시1선 공공뻐스에 탑승했습니다. 뻐스에 올라 큐알코드 스캐너로 결제하려는데 알리페이 큐알코드 스캐너가 뻐스 앞의 바람막이용 유리로 향해있어 결제가 불편했습니다. 이 상황을 운전기사한테 문의하자 운전기사는 ‘그게 승객과 무슨 상관입니까?’라고 답했습니다. 왜서 편민시설이 편민적이지 못하고 되려 질의를 받아야 합니까?”
이에 도문시교통운수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2021년 11월 19일, 도문시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대 사업일군은 도문시공공뻐스유한회사 책임자와 련계를 취했습니다. 조사를 거쳐 청구인이 반영한 문제가 사실임을 확인했으며 집법대대는 기업에서 이 문제에 대해 정돈개선을 진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후 공공뻐스회사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뻐스기사에 대해 비평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시정을 거부했으며 최종 공공뻐스회사와 뻐스기사 량측은 임용관계를 해제했습니다. 공공뻐스회사에서는 이상 처리결과를 도문시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대에 반영함과 아울러 승객이 반영한 문제를 집법대대의 요구에 따라 정돈개선했습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请输入验证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