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19일 13:36
11월 18일, 문화관광부 공식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문화와 관광 계통 정무서비스편민열선을 최적화하고 신고, 소송 등 각종 수요경로를 원활히 하기 위해 2021년말전에 ‘12301전국 통일 관광정보서비스전화’ 번호를 취소하고 이 경로를 통해 각종 관광신고를 접수하거나 취급하지 않는다. 각지는 ‘12345정무서비스편민열선’(이하 ‘12345’열선으로 략칭)을 개통해 통일적으로 관광신고 등 전화를 접수한다. 2021년말전 원칙상 ‘12318문화시장 신고전화’(이하 ‘12318전화’로 략칭)를 취소하고 이를 12345열선에 편입시키며 현지 12345 열선에서 문화관광시장 신고전화를 통일적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 각지 문화관광행정부문에서 설립한 기타 정무서비스 편민열선은 번호를 전부 취소하고 현지 12345 열선에 편입시킨다. 각지 문화관광행정부문은 원칙상 정무서비스편민열선을 더이상 개통하지 않는다. 12345열선을 개통하지 않은 지역은 현지 12318전화번호를 잠시 보류하고 문화관광시장 신고전화와 소송전화를 통일적으로 접수한다.
문화관광부 요구에 따라 각지 문화관광행정부문은 12345열선과의 사업맞물림을 강화해야 하고 제때에 12345열선으로 전이된 문화관광 령역의 신고, 소송, 자문, 구조, 의견건의 등 각종 군중의 소구를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