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집의 에어컨을 켜도 되는지?

상가나 사무실의 중앙 에어컨을 켜면

방역우환이 존재하지 않을지?

근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의 에어컨 사용해도 될가?

동제대학 난통에어컨연구소 소장 장욱교수에 따르면 가정용 분체식 에어컨은 실내기로서 공기가 집안에서만 순환되고 실내외 바람의 압력차이를 통해 실외의 공기가 집안에 들어오게 하기 때문에 집에 바이러스가 없고 또 린근에 병원이 없는 한 실외 환경의 공기는 보통 깨끗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무한대학 건강학원 장지장교수는 가정용 걸림식 또는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사용 전에 진입구가 안전하고 청결한지 여부를 평가하고 려과지와 기타 부품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완료한 후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표했다.

이는 상술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가정용 분체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가정용 분체식 에어컨 작동 원리

소독과 청결, 통풍에 주의해야!

전염병 요소외에 많은 가정에서 여름에만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에어컨에 먼지가 쌓이고 세균이 번식하는 등 현상을 초래하기때문에 사용전에 반드시 청결을 잘해야 한다.

한편, 분체식 에어컨은 내외기가 련결되여 있지 않아 통풍효과가 없다. 때문에 사용중에 통풍시켜 실내 공기를 조정해야 하며 조건이 허락되는 사용호들에서는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실내 공기환경을더 잘 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동안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에어컨을 먼저 청소해야 세균 전파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중앙에어컨은 안전할가?

중국질병중심 소독 수석전문가 장류파에 따르면 중앙에어컨은 사용전에 먼저 에어컨 종류, 바람의 범위, 취풍구, 랭각수, 위생지표 등과 건축물 특점에 결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동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앙 에어컨은 엄격한 설계 규범을 가지고 있으며 규범에 따르면 안전하다고 표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중앙 에어컨이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표했다. 동제대학 난통에어컨연구소 소장 장욱교수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에어컨 시스템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의 진실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 또한 효과적인 보호 조치 하에서 안심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가 공공장소의 집중환기시스템에 대하여 발표한 관련규범

중앙 에어컨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

동제대학 난통에어콘연구소 소장 장욱교수에 따르면 중앙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한편 에어컨 시스템을 설치할 때 신풍률(新风率)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창문을 열 수 있으면 열고 새 바람을 증가해야 한다. 원래 새 바람이 20% 라고 할 때 창문을 열면 새 바람의 량이 커지기 때문이다.

△중앙 에어컨 '새 바람 모드' 로 수송되는 것은 모두 실외 공기로 공간별 공기 혼합 순환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에어컨을 켜도 방역 탕개 늦춰서는 안돼!

건전한 관리 및 기술수단으로 바이러스 전파우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지만 보호조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출근족들은 정기적으로 공공구역에 대한 소독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부동한 지역에서 각지 실제정황이 부동함에 따라 부분적 공공장소에는 여전히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정황이 나타날 수 있다.

복단대학 부속 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교수에 따르면 에어컨으로 인한 감염발생률이 극히 낮지만 중앙 에어컨은 밀페식이라는 특점이 있어 만약 개별적인 환자가 감염되였을 때 밀페된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비교적 큰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표했다. 이에 학교에서 중앙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을 건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부분적 지역에서는 당지 방역요구가 허락하는 전제에서 통풍량을 늘이고 실내에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분무 혹은 젖은 수건으로 이마를 닦는 등 방법으로 더위를 쫓기 바란다. 면이나 마 소재로 된 얇은 옷을 입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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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