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봉사와 관광산업의 심층융합을 다그쳐 추진하고 관광객들의 관광목적지에 대한 의료보장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 위해 훈춘시 경신진 방천풍경구에서는 '5.1'절 련휴기간 '의료보험역참'을 가동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4월 17일, 길림성의료보장국,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는 공동으로 <길림성 의료보장 관광봉사 품질 제고 조력 실시방안>을 발부하고 중점 관광풍경구와 중요 관광명소에 의료보험역참을 설립하는 것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효률적인 의료보험 봉사를 제공하고 관광활동 가운데서 관광객들의 의료부담을 줄이며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안전감을 높이고 관광객 소비에 신심을 증강하며 관광소비 장성을 촉진하기로 했다.

연변주의료보장국에서는 의료보장 관광봉사 품질 제고 조력 방안을 적극 시달하고 중점 관광풍경구에 의료보험역참을 설립하는 것을 연구했는데 방천풍경구 의료보험역참이 사용에 투입된 후 관광객들을 위해 타지역 등록, 보험가입정보 조회, 급진등록 정책자문 등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훈춘시는 관광객 의료보험 봉사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훈춘시 경신진위생원, 훈춘시인민병원 및 훈춘시중의병원에 타지역 관광객 의료보험 결산창구를 설치하고 관광객 의료보험봉사일터를 설립하며 타지역 관광객 우선등록진찰 등 봉사조치를 통해 타지역 관광객 급진과 입원 의료보험 봉사 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장하게 된다.

훈춘시의료보장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유효 신분증과 의료보험카드만 지참하면 의료보험역참에서 의료보험 관련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정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방안 내용에 따르면 길림성은 6월말전으로 '12393' 의료보험 고객봉사 플랫폼에서 관광 의료보험 봉사열선 직통차를 개통하고 ‘관광수요’ 작업지시서 추적 특별처리 형식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에 '온라인처리', '영상처리' 등 원격 방조처리, 대리처리, 진찰 약품구매 지침 등 의료보험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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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