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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군사훈련

회보공연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웅장한 장면을 보면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군사훈련 회보공연의

최고수준” 이라고 평가했다

2000명 신입생 군사훈련 회보공연

각종 그림으로 백년 력사 회고

9월21일, 산동상업직업기술대학

군사훈련 성과 회보공연에서

신입생으로 구성된 대렬은

변화하는 각종 그림으로

백년 력사를 회고했다

1919년 5.4운동 폭발

학생들은 ‘1919’, ‘5.4’ 등

그림을 맞추었다

홍군의 위대한 장정을 그린

도안이 서서히 펼쳐졌다

1949년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1949.10.1’ 도안 선보여

1950년, 전쟁의 불길은

압록강반까지 이어졌다

‘1950’, ‘압록강을 넘어’ 도안 전개

이 특색 대렬은 2000명

신입생으로 구성되였다

이들은 두가지색의 판지를 들고

색상과 동작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

각종 도안을 그려냈다

신들린 전환은

현장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의 마지막에 학생들은

1921-2021 도안을 선보여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경축했다

학생들이 높이 웨친

‘당은 안심하세요,

강국에는 저희가 있어요’

란 구호는 운동장에 울려퍼졌다

현장의 6000여명

사생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

설계도는 전부 수공으로 완성

사생들 8일간 긴장한 훈련으로

풍성한 성과 거두어

주요 창작자 중

한사람인 리자강 교원은

당사교육을 사생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군사훈련 회보공연의 기회를 빌려

사생과 교관들의 지혜를 모아

이같은 창의를 만들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주요 창작자 중

한사람인 류맹 교관은

한 학생을 한개 좌표로 하여

공연팀은 전부 수공으로

설계를 마쳤다고 소개했다

“우리는 많은 력사자료를 참고하면서

30여장의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학생들과 훈련하던

8일간을 회억하며

류 교관은, 공연팀은 련습하면서

도안을 수정하였다고 말했다

“모든 도안의 색갈은 수시로 변하기에

학생들은 핵심 단어와

반주를 명기하여야 했습니다.

훈련 과정은 그야말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대렬 회보공연에

참가한 손씨성의 학생은

이번에 큰 수확을

얻게 되였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직책을 기억해야 하고

공연팀은 서로 숙련되게

훈련해야 했습니다.

이는 한차례 의의가 있고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당사에 대한

더 심각한 리해를 갖게 되였습니다.”

네티즌: 너무 멋져요!

군사훈련 회보공연의

최고수준입니다!

현장을 뜨겁게 달군 공연은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면은 너무 멋집니다”

“이것은 진정 특수효과가

아니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