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길림시에서 신규 본토 확진자(보통형) 1명이 보고됐다. 해당 확진자는 11월 10일 보고된 확진병례의 일반접촉자로서 자택에서 건강감측을 하던 인원이다.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외출하지 않았고 18일 정기 핵산검측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길림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광범한 군중이 외지에서 길림으로 돌아올 때 자아건강감측 14일 진행하고 발열, 마른 기침, 무기력, 인후통, 후각과 미각 감퇴 혹은 상실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개인방호를 잘하는 동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지정의료기구를 찾아 진찰 받으며 주동적으로 의사에게 행동궤적을 고지하고 출행과정에 되도록 공공교통도구를 리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일상화 예방통제 의식을 굳게 수립하고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 통풍, 사회적 거리두기, 집결하지 않기 등 규범을 견지함으로써 감염위험을 낮출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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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