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안도현 장흥가두에서는 당건설 인솔을 핵심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쥘손으로 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둘러싸고 관할 구역내 각종 자원을 통합하여 ‘자원봉사+’ 모식을 깊이 있게 추진함으로써 신시대 문명실천사업을 더욱 깊이 있게 추진했다.

동심로년민열식당에 들어서자 사업일군들은 당일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로인들은 차례로 식당에 와서 포장하거나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안도현 장흥가두 량강발전소소구역 주민 최옥림

“저는 거의 매일 오는 편인데 일주일에 대여섯번은 꼭 옵니다. 이곳 환경도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저는 1년 넘게 여기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고 편안합니다.”

안도현 장흥가두 토월사회구역 기층관리 전문인원 양해연

“우리 민열식당은 2021년에 설립되였으며 관할구역 주변의 독거로인들의 식사 및 일상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제공하며 가격은 10원 좌우입니다. 루적 식사 인원은 3,000여 명에 달합니다.”

이밖에 2024년 이래 장흥가두는 적극적으로 자원봉사강연 및 방문활동을 전개하여 90여차의 리론강연을 진행하고 주민 120여명을 방문하여 60여건의 주민문제를 해결했다. 전통명절과 결합하여 70여차의 체육대회, 가무공연 등 군중문화활동을 전개하여 1,200여명의 군중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단결과 진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도현 장흥가두 당사업판공실 과원 장자혜

“다음 단계로 우리는 주민들의 실제수요를 중심으로 사회구역 특색봉사진지를 기반으로 당건설 련합단위 및 관할구역 ‘쌍보고’ 당원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자원봉사의 전문화, 정밀화 및 지속화 사업경로를 보완하고 다양한 형식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군중생활의 ‘행복한 그림’ 을 그려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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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安图融媒体中心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