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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검은색 가방을 보았다면 피하세요~

2020년06월19일 16:5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85

평범한 검은색 가방에 몰래 카메라가 숨겨져있다면 믿겠는가? 한달사이 이미 6, 7명 녀성들이 피해를 입었다.

6월 18일 오전 절강 녕파 궤도 경찰측에서는 통보를 내리고 궤도 교통구역에서 녀성에 대해 은밀하게 촬영하고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남성을 나포하고 행정구류 9일 처벌을 내렸다.

녀성의 치마속을 도촬하는 것으로 의심되여 경찰이 뒤를 밟아 증거를 확보하다

녕파시공안국 궤도교통치안분국에는 “사복팀”이 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거리에는 짧은 옷차림으로 다니는 녀성들이 많아졌다. 이에 궤도경찰측에서는 여러가지 추행, 도촬 등 위법행위에 대한 타격력도를 강화하였는데 이번에 나포한 오모모가 마침 이 포위망에 걸려들었다.

“10여일간 사복차림을 한 경찰들이 지하철 내부, 대기구역, 승강기 등 곳에서 순라를 하였다.”

수사대대 사업일군에 따르면 주말에 사람이 많아 이들의 순시중점으로 되였다고 했다.

지난 주말인 6월 14일 오후 2시경, 행동거지가 의심스러운 한 남성이 경찰의 시야에 들어왔다. 다년간 소매치기 검거 경험이 풍부한 장경찰관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동고도 상업거리 구역에 오래동안 머물면서 녀성의 뒤를 밟으려 시도하였는데 녀성의 치마속을 도촬하려는 혐의가 있었다.

증거를 확보하기 장경찰관은 해당 남성의 뒤를 밟았다.

용의자는 한 녀성이 승강기에 오르자 뒤에 바싹 붙어 손에 든 검은 색 가방을 녀성의 다리쪽에 붙였다.

현행을 잡고보니 평범하게 보이는 가방속에서 몰래카메라가 나와!

초반에 이 남성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 녀성을 따라가다가 옆에 남자친구가 있자 포기하고 다른 녀성을 쫓아갔다. 녀성을 따라 승강기를 타는 과정에서 이 남성은 핸드폰을 조작하며 손에 든 검은색 가방을 움직이며 아주 수상하게 행동하였다.

“멀지 않은 곳에서 그를 관찰하였는데 핸드폰의 촬영화면은 켜져있었고 자세한 건 보이지 않았다.”

이 남성은 녀성한테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가방을 밑으로 내리고 앞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몇번 보더니 다시 가방을 움직이며 “각도를 조절”했다.

5분동안 추적하다가 100여메터 떨어진 곳에서 경찰은 해당 남성의 도촬행위를 확정하고 과단성있게 그를 제압했다.

“우선 그의 핸드폰을 꺼낸 후 가방을 뒤졌다. 과연 가방속에는 놀랄만한 것이 들어있었다.”

경찰은 특별히 이 검은색 가방을 들어 기자한테 보여주었다. 외관으로 보았을 때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샅샅이 뒤져보니 안에 배터리, 코일(线圈), 단추크기 만한 렌즈가 있었는데 확실한 “위장”을 잘 한 몰래카메라였다.

해당 남성 구류 9일 처벌 받아

민경에 따르면 도촬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핸드폰과 도촬기계는 인터넷으로 련결되여 있어 핸드폰으로 도촬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핸드폰 화면은 CCTV 모니터처럼 가방을 목표물 가까이 가져가면 핸드폰으로 실시간 화면을 볼 수 있으며 가방속에 든 렌즈의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원하는 화면을 볼 수 있다.

“도촬에 사용된 렌즈는 가방 한 구석에 숨겨져있었다. 가방은 검은 색이고 렌즈 역시 검은 색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치챌 수 없다.”

해당 남성에 따르면 5월 초 인터넷을 통해 은페식 도촬기를 구매했는데 800원을 주었다고 했다.

해당 남성의 성은 오씨이고 올해 26세이며 절강 란계사람으로 한 광고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오모에 따르면 도촬은 그의 “개인적인 취미”라고 했다. 그의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민경은 도촬영상 수십개를 발견했는데 6, 7명의 젊은 녀성이 련루되여 있다. 그중 뻐스역, 지하철 내부, 승강기는 모두 그가 도촬을 하는 주요구역이다.

<<치안관리처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오모는 도촬을 통해 타인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한 혐의로 행정구류 9일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 뒤따르는 사람 조심해야

“핸드폰과 비교하였을 때 이런 도촬기계는 발견하기 어렵다.”

경찰측에서는 “녀성들은 다닐 때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이 뒤를 따르고 가까이 다가서며 지어 신체 접촉이 있을 경우에는 경각성을 높이고 거리를 유지하며 큰 소리로 질책하거나 경찰에 제보해야 한다”고 했다.

“한번이라도 뒤돌아 상대방을 본다면 그 역시 자신이 발견되였음을 깨닫고 행동을 삼가할 수도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녕파석간, 장춘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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