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20일 10:18
북경 6월 17일 인민넷소식: 국가의료보장국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은 재정부, 국가세무총국과 회동하여 <2020년 도농주민기본의료보장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제정하고 인쇄발표하여 2020년 도농주민의료보장사업을 더 한층 잘할 데 대해 포치했다고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의 자금모금표준을 향상시키고 대우보장기제를 건전히 한다. 2020년 주민의료보험 인당 재정보조표준을 30원 신규증가하여 일인당 매년 550원보다 낮지 않게 하고 개인 납부표준도 동시에 30원 올린다.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허과 큰병보험의 대우보장수준을 향상시키고 정책범위에서의 입원비용지불 비률을 70%에 도달하게 하며 큰병 보험지불기준선을 낮추고 동시에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의 절반으로 통일시키며 정책범위에서의 지불비률을 60%로 향상시킨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력을 다해 의료보장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이겨야 한다. 첫째는 의료보험 빈곤해탈 난관공략임무를 확보하고 빈곤인구의 동적 보험참가를 확보해야 한다. 둘째는 의료보험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효과를 공고히 하고 의료보험 3가지 제도 종합보장, 계단식 부담경감 기능을 계속하여 발휘시키고 신종코로나페염 구조비용 의료보험결산과 재정보조정책을 락착시킨다. 셋째는 의료보험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접속 작업을 연구하고 <네가지를 벗기지 않기(四不摘)> 요구를 엄격히 락착하고 의료보험 빈곤해탈부축의 장기효과기제를 연구해야 한다. 넷째는 빈곤해탈 난관공략기내의 큰병보험이 농촌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에 대한 지불기준선을 일반 보험참가주민의 절반으로 낮추고 지불비률을 5%포인트 향상시키며 농촌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의 상한선을 전면 취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