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5일 10:29
문화관광부 판공실에서는 <<관광기업을 추진하여 업무 회복 확대 관련 사항에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타성(구, 시) 단체관광을 회복한다고 지적했다. 각 성 (구, 시) 문화와 관광행정부문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전제하에서 당지 성 (구, 시)당위, 정부의 동의를 거친 후 려행사 및 온라인 관광기업에서 타성 (자치구, 시) 단체 관광 및 “티켓+호텔” 업무를 회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중, 고위험지역에서는 단체관광 및 “티켓+호텔” 업무를 전개할 수 없다. 출입경 관광업무는 잠시 회복하지 않는다.
한편 <<통지>>에서는 관광구 제한성 조치를 조절할 것을 강조하였다. 관광풍경구에서는 “수량제한, 예약, 고봉기를 피하는” 요구를 계속하여 관철, 시달하고 관광객 접대수는 최대 적재량의 30%으로부터 5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조절하였다. 각항 예방통제조치를 엄격히 시달하는 전제하에 예약, 흐름량 제한 등 방식으로 관광풍경구 실내 장소를 개방한다.
타성 단체관광 회복하였지만 아래와 같은 점 홀시하지 말아야!
목전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및 경제사회발전의 총체적인 상황에 따라 타성(자치구, 시)단체관광도 차츰 회복되였다. 관광객들은 방호를 잘하는 전제하에 려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관광업의 회복을 추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
광범한 관광객들은 려행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액을 가지고 다니며 위생에 주의 돌리고 야생동물로 만든 음식을 거절하는 의식을 항상 지녀야 하며 “나누어 식사”를 하고, “공공 저가락을 사용”하는 등 건강한 관광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한편 문화관광, 교통운수, 시장감독관리 등 각 관련 부문에서는 계속하여 예방통제를 잘하고 점차 업무회복을 하는 관광업을 위하여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려행사에서는 단체관광 규모를 통제하고 려행코스 관리를 잘함으로써 관광객 모집, 조직, 접대 각 고리마다 예방통제 조치를 관철시켜야 한다. 풍경구에서는 중요 관광장소, 관광 플랫폼, 교통 전송역, 좁은 통로, 티켓구매, 식사 등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구역마다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인파를 분산시키며 관광객들이 안전방호를 잘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전문가의 말처럼 신종 코로나 페염은 장기적으로 인류와 공존하며 특히 목전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의 형세가 여전히 준엄한 상황에서 외출 관광시 만단의 준비와 예방에 주의 돌려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목전 각 지 각 부문과 광범한 관광객들은 장마철 관광안전에 특히 주의 돌리고 홍수 관련 정보에 류의함으로써 강수가 심한 지역에 관광을 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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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 길림라지오TV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