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05일 09:41
신종코로나백신 산업화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공업정보화부에서는 신종코로나백신 생산보장사업전문반을 설립했으며 매주 중점 기업의 생산능력 건설 진도를 관리, 배치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18개 기업이 각자의 신종코로나백신 연국개발 진척에 따라 생산능력 건설을 륙속 전개하고 있다.
국양중생북경회사의 신종코로나 비활성백신은 12월 30일에 조건부 출시 비준을 받았다. 현재 국약중생북경회사에서는 이미 대규모적인 생산을 가동했다. 북경회사의 신종코로나백신 포장작업장에 있는 매 한제의 백신에는 모두 하나의 전자신분증이 있어 백신의 행방을 전부 추적할 수 있는 바 백신이 어디에 가고 누가 접종받았는지 전부 기록으로 남게 된다.
국약중생그룹 북경생물제품연구소유한책임회사 신종코로나프로젝트생산 책임자 장진은 회사의 포장라인을 통해 매일 20만제를 포장할 수 있는데 직원들은 음력설 전에 더욱 많은 량의 백신을 제공하위 위해 휴식일을 포기하고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에 국양중생북경회사는 생산에너지를 10억제로 확대시켜 시장의 공급을 만족시키게 된다.
현재 공업정보화부에서는 신종코로나백신의 전반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에 대해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기업을 지도하여 관건적인 원료와 보조재, 관건적 설비 및 소모재 등 중요한 생산재료의 공급위험에 대해 참답게 연구판단하고 분석하게 했으며 상하 수급도킹을 잘하여 신종코로나백신의 생산공급사슬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