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무원련합예방통제 과학연구난관돌파조 백신연구개발전문사업조 조장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약위생과학기술발전연구중심 주임인 정충위는 박오아시아포럼 2021년 년차회의에서 거행된 ‘신종 코로나 백신의 공급과 가급성’ 분포럼에서, 발빠른 전략결책, 제도우세와 조직관리혁신에 힘입어 목전 중국 신종 코로나 백신 년간 생산능력이 약 50억대에 달하며 올해 년말까지 생산량이 30억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충위는 또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후, 중국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과학연구난관공략을 다그치고 백신연구개발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과학연구난관공략조 백신연구개발전문사업조가 성립된 후 전국적으로 10개 과학연구단위의 12가지 백신을 선택하고 과학연구난관공략을 전면 추진해 성공률을 확보했는데 이러한 백신은 세계주요기술로선을 피복했다고 표했다.

이밖에, 중국은 백신연구개발, 심사평가 등 기제에서 ‘직렬’로부터 ‘병렬’로의 혁신을 실현하고 연구개발, 동물실험, 심사평가 등 기구가 합력해 백신생산을 추진했다고 하면서 세계 전염병 대처 수요도 고려해 이미 신종 코로나 백신을 세계공공제품으로 되게 했으며 각국 인민이 진정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기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은 올해 하반년,다변과 쌍무 기제를 통해 세계에 더욱 많은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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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