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7월22일 15:12
최근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고를 발표했다. 통지 및 포치, 각지 신청,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개 현(시, 구), 향진(가두)를 2021년도-2023년도 ‘길림성 민간예술의 고향’으로 명명할 예정이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춘시 쌍양구인민정부에서 신청한 꽃방망이앙가(花棒秧歌);
장춘시 조양구인민정부에서 신청한 고쟁예술;
장춘시 이도구 원달가두판사처에서 신청한 짚조각편직(草雕编织);
교하시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농민촬영;
화전시 공길향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농민화(전지);
영길현 구전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무용;
서란시인민정부에서 신청한 고취악(鼓吹乐);
리수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2인전;
리수현 고가자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료하 농민화;
동풍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농민화;
동료현 위진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2인전;
료하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서법;
무송현 무송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인삼문화;
전고를로스몽골족자치현에서 신청한 마두금음악;
룡정시 개산툰인민정부에서 신청한 백종민속문화;
룡정시 지신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가야금예술;
화룡시 투도진인민정부에서 신청한 조선족 벼짚엮기
동시에 장춘시 쌍양구, 류하현, 화전시 공길향, 동료현 위진진, 룡정시 개산툰 인민정부를 2021년도-2023년도 ‘중국 민간문화예술의 고향’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공시기한은 공시한 날로부터 계산하여 5개 근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