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08일 13:50
1950년
10월 8일 모택동은 명령을 발부해 중국인민지원군을 결성하고 팽덕회를 사령원 겸 정치위원으로 임명했다. 19일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장에 진입했다. 25일, 지원군은 적군을 만나 출국작전의 첫번째 전역을 치렀다. 전국적으로 대규모적인 항미원조운동이 일어났다. 1953년 7월 27일 <조선군사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1958년 10월에 중국인민지원군은 3차례에 나누어 전부 조선에서 철거해 조국으로 돌아왔다.
1999년
10월 8일 중앙군사위원회는 <중국인민해방군 병참보급일체화근무조례>를 공포했다. 2000년 1월 1일 전군은 구역보장과 건제보장을 상호 결부시키고 통용보장과 전용보장을 상호 결부시켜 군사구역을 토대로 한 병참보급일체화의 새 체제를 정식 가동시켰다.
2005년
10월 8일-11일 중공 16기 5중 전회가 소집되였다. 전회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11.5’ 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건의>를 채택하고 GDP 에너지소모를 낮추는 것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목표로 했다.
2006년
10월 8일-11일 중공 16기 6중 전회가 소집되였다. 전회는 <사회주의 조화사회를 구축할 데 관한 약간한 중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사회조화는 중국특색사회주의의 본질적 속성이라 지적했다. 민주법치, 공평정의, 성실우애, 활력 충만, 안정 질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총체적 요구에 근거해 사회주의 조화사회를 구축하고 사회건설을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과 조화롭게 발전시키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0년 10월 8일, 모택동은 팽덕회를 지원군 사령원 겸 정치위원으로 임명했다. 사진은 조선 전선에서의 팽덕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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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