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14일 14:51
2022년 전 주 공안기관 음력설기간 수송사업 관련 소식공개회가 오늘연길에서 개최됐다. 올해 음력설기간 수송사업은 1월 17일 시작되여 2월 25일에 결속되며 도합 40일간 진행된다.
종합연구판단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려객흐름량은 비교적 큰 불확정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음력설전 려객흐름이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음력설후 귀로려객이 비교적 분산되며 구역간 려객흐름 차이가 비교적 크고 영업성 려객운수압력이 왕년보다 다소 작고 자가용차량 출행량이 역세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음력설기간 교통관리와 동계올림픽 안전보장, 전염병예방통제 등 다중 임무가 겹치는 데다가 ’쌍 라니냐’ 영향으로 극단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커 출행에 불리한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다. 전 주 공안교통경찰부문에서는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전제에서 음력설기간교통관리사업을 착실히 잘해 대중이 즐겁고 상서로운 음력설을 보낼 수 있도록 전력 보장하게 된다.
려설 주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선전처 민경
"음력설수송기간 전 주 공안교통경찰부문에서는 중점차량과 운전자들에게 존재하는 우환을 전면 제거하고 중점운수기업에 대해 위험초상평가를 진행하며 기업이 안전주체책임을 시달하도록 촉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관련 부문과 회동해 음력설수송기간에 쉽게 정체되는 도로구간에 대해 한차례 전면 검사를 진행하고 ’세가지 초과 한가지 피로’, 음주, 취중 운전, 불법탑승 및 불법운영 등 엄중한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하게 검사하고 악렬한 행위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단단히 막을 것입니다."
전 주 공안교통경찰부문에서는 또 관련 부문과 회동해 응급호응과 련합지휘 기제를 엄격히 시달하고 저온, 진눈까비, 얼굼날씨 교통응급보장방안 예비안을 건전히 하고 보완하여 제반 사업의 악천후 대비 응급준비를 절실히 잘하게 된다. 또한 선전교양을 단단히 틀어쥐고 전염병예방통제를 강화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음력설기간수송 안전보장의 두가지 승리를 힘써 실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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