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2월03일 11:31
2월 3일, 안도현 대천하 겨울 표류는 많은 외지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풍경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22년 12월 10일 이래, 풍경구는 관광고봉을 맞이했는데 일평균 약 2,500명의 관광객을 접대했으며 풍경구의 독특한 무송풍경이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관광객들은 이곳에 오면 마치 동화세계에 있는 듯 하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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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왕정 김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