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만취운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경찰은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말고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했지만 일부 운전자는 요행을 바라고 운전대를 잡았지만 결국 법의 처벌을 면하지 못했다.

전형 사례 공포:

2023년 9월 24일 새벽 1시 10분경,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의란중대는 연길시 서산로에서 야간검사를 진행하던 중 한 금색 SUV차를 검사할때 운전수 리모가 음주운전이라 판단하고 호흡식 알콜측정기로 검사할 결과 163mg/100mg로 나타났다. 이에 민경은 법에 따라 리모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통해 리모는 무면허로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전 사건은 일층 심리중에 있다.

운전면허증이 없는데 운전할 수 있을가? 음주후 운전할 수 있을가? 당연히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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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