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07일 15:50
본격적인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은빛단장을 한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연길에 와서 눈을 감상하면서 "조선족 공주"가 되여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은 요즘 연길을 찾은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되고 있다.
올 1월부터 11월말까지 중국조선족민속원은 도합 280여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하루 평균 접대량은 6,000명에 달했고 주말에는 만명에 달했으며 하루 최고 접대인수는 5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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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발표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