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동북아철도집단 훈춘분회사에 따르면, '동북아 장려호'유람관광렬차가 오는 5월 새 시즌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동북아 장려호'유람관광렬차는 길림동북아철도집단이 장춘대학 관광학원 및 장춘중차궤도차량유한회사와 손잡과 훈춘철도통상구 지리적 위치우세에 의탁해 차체 차형, 관광로선, 플랫폼 개조, 내부장식, 운영봉사 등 방면을 둘러싸고 함께 구축한 '중로조 변경풍광관광, 유럽식관광렬차 풍정관광, 인공지능 체험관광' 풍격을 겸비한 국제유람관광려객운수렬차이다. 겨울철 휴식기를 거친 후 승차 쾌적도와 지능형 음성 서비스 등이 업그레이드되였다.

길림동북아철도집단 훈춘분회사 관계자는 표준화 관리를 엄격히 집행하고 량질의 승무례절, 음식, 안보 및 의료 서비스 및 티켓 구매, 식사 주문 등 '원스톱'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변경관광+다국관광+대륙 간 려행+철도와 해상 련합운수' 등 다양한 운영방식을 통해 중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선택과 '한 번에 세 나라를 감상하며 동북아의 정취를 만끽하는'  참신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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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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