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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절 기간, 연변 관광객 접대량은?...‘인기'상품은?

2021년05월06일 16:0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이번 ‘5.1'절 련휴기간에 연변의 여러 풍경구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잘하는 전제하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였다. 

이번 ‘5.1'절 련휴기간 봄꽃구경, 레저오락활동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고 자가용 관광이 여전히 관광객들의 주요한 이동방식이였으며 미식관광, 향촌관광, 변경관광, 홍색관광이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연변에서 관광객 접대량이 가장 많은 중점 풍경구 1~3위로는 룡정시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돈화륙정산풍경구, 방천관광풍경구였고 관광객 접대량이 가장 많은 향촌관광 풍경구로는 화룡진달래민속촌, 룡정분복생태목장과 화룡광동조선족민속촌이였다.

이번 ‘5.1'절 련휴, 관광객 수요에 만족을 주고저 각 현시에서는 특색 민속문화와 생태자원을 둘러싸고 다양한 ‘5.1'절 특색관광상품을 출시해 관광객들을 흡인하였다. 연길시는 맛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는데 연변수상시장, 서시장 그리고 특색 맛집들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코스로 되였다. 룡정분복진달화원, 룡정유룡만, 룡정비암산, 돈화사하연과 화룡진달래촌에는 진달래꽃이 활짝 피여 자가용 관광객들을 끌었다. 돈화시 소산촌은 유람선을 타고 호수와 산의 경치를 마음껏 구경하고 장미꽃 떡을 만들고 맛보는 특색관광상품을 선보였으며 화룡시 군함산풍경구에서는 농특산물 전시, 도보 풍경관람, 민속체육공연 등 계렬체험행사를 펼쳤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5월 5일까지 연변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연인수로 98만 1800여명 접대하여 2019년 동기대비 6.30% 장성하고 관광수입은 11억 2500만원 올려 2019년 동기대비 8.91% 장성한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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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5.1  2019  11  1800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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