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21일 09:21
복건성 전염병 상황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각지 최신 방역 요구가
뜨거운 화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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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泉州)도 전염병 지역으로
“추석무휴”통지를 발표했다
9월17일부터 오늘(19일)까지
천주의학고등전문학교
160명 학생들은 줄곧 일선에서
교대로 방역사업을 전개해왔다!
학교는 이같은 미니영상으로
“무명영웅”들의 기여를 기록했다...
9월 16일 천주는 역내 대규모
핵산검사를 가동했다
학교는 방역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는데
하루밤사이 등록용
그룹채팅방에 인원이 급증했다
이튿날 학교 180여명 사생들이 집결되였다
이들중 팀을 이끄는 선생님 21명 외
나머지 160명 학생들은 모두 “00년대생”이다!
련며칠 그들은 풍택, 락강 등 지의 핵산검사 사업을 지원했다
“날씨가 덥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감싼 방호복 때문에 온몸이 땀벌창이 되였습니다”
2020년 전염병 상황 발생 초기 학교의 근 80명 복건적 졸업생들이 호북 지원에 나섰다. 천주 제1진 호북지원 인원중 절반은 이 학교 졸업생들이였다.
“당이여 시름 놓으세요,
전염병 퇴치에 제가 있습니다!”
전염병 상황 앞에서
청년들은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책임을 과감하게 짊어졌다
추석 명절 그들은
타인의 아름다운 생활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수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