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안전중심’ 공식계정은 13일 저녁 <‘악의적 마케팅 행위’가 있는 위챗개인계정을 정돈할 데 관한 공고>를 발부했다. 공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위챗은 그동안 시종 법과 규률 위반행위에 대해 엄하게 단속하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사용호들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용환경을 조성하기에 노력해왔다. 

최근 사용호 신고를 통해 일부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악의적 마케팅 정보를 발포하는 행위를 발견하였다.

허위구매류(刷单类) 정보:

례하면 다이어트, 정력제, 가슴확대 등 효과가 있는 제품(략칭 ‘흑5류’)의 마케팅 정보를 허위로 부풀려 발표하는 식이다.

허위구매는 위법행위이므로 조직자든 참여자든 관련 계정에 대해 처리할 것이다. ‘흑5류’정보는 명백한 허위선전행위가 존재하기에 사용자를 잘못 인도할 뿐만 아니라 민페를 끼치고 플랫폼 생태질서를 파괴할 수 있다. 때문에 관련 정보가 사실로 확인되는 대로 플랫폼은 즉시 처리하게 된다.

<네트워크안전법>, <네트워크정보내용생태정돈규정> 등 관련 법률법규 및 <위챗개인계정 사용규범>에 근거해 상술한 위법행위에 대해 전문정돈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공고 마감시간까지, 사용호의 제보증거가 사실로 확인된 후 우리는 규정위반 심각성에  따라 관련 계정들에 대해 상응한 처리를 했다.

이미 확인된 75,369개 허위구매 조직, 참여 계정에 대해 로그인 제한, 사용기능 제한 등 처리를 했다.

18,102개 ‘흑5류’ 악의적 마케팅 정보를 발포한 계정에 대해 사용기능 제한 등 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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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명일보위챗공식계정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