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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기억(3) | 연변박물관, 력사가 살아숨쉬는 곳

2022년06월01일 18: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12

이곳에는 문물 1.5만건이 소장되여 있는데 그중 국가급 진귀문물이 500여건으로서 지방력사와 조선족 민족특색을 일체화한 종합성 박물관이다. 이곳이 바로 1960년에 건립된 연변박물관이다.

1960년 연변박물관 준비처가 성립된 후의 사무지점(1960년 4월부터 1962년 4월까지. 오늘의 연변문화극장)

1960년 4월 연변박물관 준비처가 성립되여 주문화처와 함께 사무를 보게 되였다(오늘의 연변문화극장). 1982년 4월 연변박물관의 첫 독립적인 고정 관사(삼꽃거리 14호, 건축면적 3100평방메터)가 건설되였고 2002년 새 관사(지금의 연길시박물관, 건축면적 6500평방메터)로 이사했고 2012년 지금의 관사(장백서로 8627호, 건축면적 14500평방메터)로 이사했다.

1982년 건설된 원 연변박물관 청사 (1982년-2003년)

1963년 5월 연변박물관 준비처는 '연변인민혁명투쟁사 전시'를 개최했는데 이는 연변박물관이 성립된 후 처음 연변항일력사를 계통적으로 전시한 것이다. 1989년 거행한 '연변조선족민속전람'은 1994년에 길림성문화청 문화박람 우수성과 1등상을 수상했다. 2008년 '중국조선족민속전람'을 개최하였는데 전람형식, 전시수단 등 방면에서 비교적 큰 돌파를 가져왔고 전람수준이 국내 선진행렬에 들어섰다. 2009년 국가2급박물관으로 평의되였고 무료개방을 시작했다.

연변박물관 관사 (2002년-2012년)

2012년 박물관은 여러가지 기능을 일체화한 현대화 관사를 건설했다. 7200평방메터의 전시면적에 첨단과학기술전시수단을 결부하여 '조선족민속전람', '조선족혁명투쟁사 진렬', '연변출토문물 진렬' 3대 기본진렬을 더욱 생동하고 립체적으로 체현하였다. 그중 '조선족민속전람'은 제10회 전국박물관 10대진렬전람정품 우수상을 받아안았다.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가 박물관을 시찰한 후 연변박물관의 지명도와 사회영향력은 극대화되였다. 현재 연변박물관은 해마다 관중 근 20만 연인원 접대하고 있는 바 세인이 연변을 료해하고 우리 주를 대외에 홍보하는 중요창구로 부상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의 관사

이곳은 국가민족단결진보교육기지,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 길림성애국주의교육기지, 당사교육기지, 사회과학보급기지, 정협위원교육기지; 전국AAAA급관광풍경구이다.

요즘 연변박물관은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70주년 성과전시-"조국과 더불어 진보하자-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구축 전시"를 전력으로 준비하고 있다. 관장 김명화는,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박물관도 부단히 진보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연변박물관은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전시모식을 적극 혁신하고 박물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주의 경제건설을 위해 봉사하고 연변문화창구의 황금빛 브랜드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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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태그: 1960  2012  1982  20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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