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8월28일 11:16
연변은 예로부터 례의의 고향이라고 불리웠습니다! 2018년 주당위 선전부에서 '례의 연변' 활동을 기획, 가동한 이래 주류 언론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공익광고를 널리 보급하며 문명단위가 앞장에서 달리는 등 일련의 주제활동을 전개하면서 문명례절 기풍이 전 주에서 흥기하고 가장 례의바른 소수민족 자치주의 이미지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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