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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병원에서 기자가 찍은 사진! 감동, 탄복, 눈물…

2020년02월02일 13:03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1694

섣달그믐날 밤

(정확하게 말하면 1월25일 새벽) 

연변병원에서는 

호북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예방통제사업을 

지원하는 의료대를 조직할 데 대한 

성보건건강위원회의 서한을 받은 후 

한시간도 안돼 

400여명의 의무일군들이 탄원했다. 

우리의 희망은 인민의 희망이다.

하나하나의 빨간 지장과 도장은 

정의를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애국정신과 사명과 직책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음력설, 온가정이 단란하게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설을 쇠고 있을 때 갑자기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으로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의 의무일군들은 집식구들과 한자리에 앉을 기회를 포기하고 일터를 고수했다. 그들은 전염병과 싸우는 최전선에서 전주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밤에 낮을 이어 분전하고 있다. 

“어머니, 아버지, 올해 설은 집에서 쇠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보, 애를 어머니한테 보내세요. 요즘 잔업때문에 집에 갈 것 같지 못해요.”

“나는 최전선을 탄원한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께는 알리지 말라, 부모님들이 알면 근심할 것이다.”…

요즘 연변병원의 의무일군전원이 수시로 간고한 전투에 뛰여들 만반의 준비상태에 있다. 1월 25일 새벽 호북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예방통제사업 지원의료대를 조직할 데 대한 성위생건강위원회의 서한 을 받은후 한시간도 안돼 이 병원에서는 400여명의 의무일군들이 탄원했다.  

“나는 당원이므로 앞장서 돌진해야 한다.” 

“나는 사스예방치료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나를 최전선에 보내주길 바란다.” 

“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아 가정부담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가는 것이 합당하다.”…

한식경도 안되여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각부문의 위챗사업단체방은 참전탄원서로 도배했다. 

이 병원의 감염통제전문가 우연군은 남편이 병환에 있고 부친이 년로한 상황에서 국가의 호소를 받들고 결연한 태도로 무한으로 향발했다. 1월26일 호흡내과 부주임 왕아암과 전염과 부주임의사 진녕, 중증학과 박사 주성걸이 길림성의료대를 따라 제1진으로 무한에 갔다. 1월28일 중증감호병실의 25명 간호원들이 참전탄원을 했다. 1월29일 새벽 3시에 51살 나는 호흡내과 부주임 유창혁은 긴급호출을 받고 도문에 가 회진했다. 연변병원에 돌아간 그는 직접 격리구에 들어가 준비를 한 후 1월30일 아침에 의료대를 따라 화룡에 가 회진했다. 

전염병과의 싸움의 최전방에서 분전하고 있는 연변병원 기층당조직은 전투보루역할을 , 당원간부들은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했다. 

의료구급의 구체사업을 책임진 의무처 처장 장금옥은 1월24일부터 줄곧 명령대기상태에 있었다. 새벽이나 심야를 막론하고 “길림성에서 제1진 의료대를 파견한다”. “길림성에서 제2진 의료대를 파견한다”와 같은 정보를 접수하면 제때에 병원지도부와 각부문에 전달했다. 1월26일 그는 장춘에 집결하는 제1진 의료대를 장춘까지 호송했다. 간호부 주임 리향옥은 줄곧 간호보장제1선에서 분전하면서 간호원들을 조직해 예방통제응급사업을 보장했다. 감염관리처 처장 최선은 병원의무일군 들에 대한 양성과 선전교양을 틀어쥐고 전염병의 변화에 따라 강의내용을 조절했다. 

현재 연변병원에서는 “연변대학부속병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응급 지도 소조”를 설립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구급 방안” 을 제정했다. 지도소조 산하에는 의료전문가조, 감염통제 및 전염병 상황보고조, 후근보장조, 안전보위조, 선전조를 두고 정치사상품성이 좋고 전업지식수준이 높은 공산당원들을 조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발열진찰부와 진료구를 독립시키고 방호시설을 보장했으며 전자스크린과 위챗공식계정을 통해 외부에 역병예방통제지식을 선전했다. 

연변병원의 의무일군들은 

대담하게 책임지고 적극 헌신하는 정신으로 

전염병과의 싸움에 투신해  

전주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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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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