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7일 07:54
이딸리아 위생부에서 발표한 수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27일 0시까지 이딸리아에는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470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12명 발생했다고 한다. 이웃나라인 희랍과 북마케도니아 등 유럽국가들에서 26일 첫 확진병례가 발견되였는데 모두 최근 이딸리아에 다녀온 적이 있다.
목전 20여개 나라들에서 이딸리아에 대해 입국제한 혹은 려행금지, 항공편 운행 일시 중단 등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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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