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8일 09:21
한국 련합통신사의 28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현지시간으로 27일 16시부터 28일 오전 9시사이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256명 늘어, 총 2022명이 됐다고 하였다.
27일,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은 "신천지"대구교회 신도들에 대한 검사는 아직 진행중이며 이 지역 확진병례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전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9000여명중 1299명에 대한 표본채집을 마쳤으며 검사결과는 이틀사이에 집계수자에 렬거될 것인바 양성판정 비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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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인민넷